직구 의류 등 싼값에 대량처분합니다.

이사를 앞두고, 입지 않는 옷가지들 처분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올렸었던 것들과 같은 제품이지만 거의 버리는 가격에 내놓아요;;
이번에 팔리지 않으면 죄다 기부하려구요......

구입문의는 010-41이육-오칠84로 문자 주세요.
밤에도 문자 받으니 편하게 연락 주세요.
몇 가지를 구매하시든 배송료는 +3천원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르샵 데님 모토 자켓. 사이즈는 55. 아주 얇고 시원한 여름옷입니다.
중저가 브랜드인 르샵 제품이지만 마 100%로 퀄리티도 괜찮고 르샵 치고 고가에 구매한 것으로 기억해요.
사놓고 한 번도 입지 않은 새것이지만 보관기간이 아주 길어요.
이 점 양해가능하신 분만 구입해 주세요. 1만원.



자라 블라우스.
국내 품절인지 없었던 디자인인지.. 여튼 직구를 통해 구매했던 옷입니다.
1회 착용 후 드라이해서 보관 중이어요.
1만원.




조프레쉬 프린트원피스 xs입니다. 새제품.
55-통통55 정도 분이 입기 좋은 사이즈 같아요(요건 참고만 해주세요)
찰랑찰랑한 재질이에요.
니트 아래에 받쳐 입기도 좋을 것 같아요. 1만원





조프레쉬 프린트블라우스 xs입니다. 새것이구요.
55-통통55 정도 분이 입기 좋은 사이즈 같아요(요건 참고만 해주세요)
찰랑찰랑한 재질이에요. 1만원



갭 걸즈 니트.
코튼이라 전혀 따갑지 않고,
키즈 xxl사이즈여서 55인 분이 짧게 입으시면 맞을 듯합니다.
택 달린 새 상품입니다.
1만원.




인조가죽 가방.
사용하지 않은 새것이지만 역시 오래 보관했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6천원.




LIST의 여름 블라우스. 55사이즈.
이 역시 입지 않고 오래 보관했습니다. 다만 재질 특성 상 세월감이 많이 느껴지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5천원.



밀크코코아의 빈티지풍 시폰 미니원피스.
S사이즈이고, 이 원피스는 아주 애용했기 떄문에 세월감도 있고 빛바램도 좀 있습니다.
혹~~시나 수요가 있을까 싶어 내놓아 보아요. 4천원.



에고이스트의 플라워 레이스 원피스. 66사이즈.
서너번 입은 후 드라이해서 보관중인 중고입니다.
1만원.





비지트인뉴욕 쉬폰 블라우스. 프리사이즈.
착용후 세탁한 옷입니다.
6천원.



일본 브랜드인 리즈리사 멕시칸 튜닉. 프리사이즈.
당연히 정품이고, 숏팬츠+웨스턴 부츠랑 매치하심 넘넘 이뻐요. 당연히 스키니진 등과도 잘 어울리구요,
뱃살도 잘 가려줍니당.
1회 착용후 곱게 보관했어요.. 8천원




역시나 같은 일본브랜드인 리즈리사의 여름 롬퍼. 프리사이즈.
살짝 까슬한 엄청 시원한 재질이고, 아랫부분이 바지라 엄청 편할 것 같아요.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사두고 입지 않은 택달린 새것입니다 ㅠ
9천원.



일본 브랜드 리즈리사의 자수 원피스.
따뜻하고 포근한 재질입니다. 1회 착용했습니다.
전체가 크림 아이보리빛 레이스이고 가슴 아래로 떨어지는 핏이라 뱃살 커버에 좋아요;;;
9천원.





프리피플 여름원피스.
새것이고 XS입니다. 이 제품은 내놓을까 말까 고민하다 내놓는
산지 얼마 안된 옷이라.... 구입가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5만원에 내놓아요;;;;




쟈딕앤볼테르 린넨 티셔츠.
까슬하고 시원한 촉감으로 너무 예쁜 옷이지만 비침이 좀 있어...
저는 택만 제거하고 입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아주 고가이나 핫딜가로 5만원가량에 구매하였어요.
2만원에 내놓습니다.



임블리 여름원피스.
찰랑찰랑한 레이온 재질 원피스 찾다가 구매했는데, 한두 번 입고는 세탁해서 보관중이에요.
여름에 입으면 폴리랑은 비교도 안 되게 시원해요.
구입가는 5만원이 넘어갔으나....1만원에 내놓습니다.





오즈세컨 슬랙스. 66사이즈.
까실까실 시원한 재질이고 도톰한 편입니다.
사이즈가 안 맞아서 사두고 한번도 안 입었어요.
이 역시 2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였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2만원에 내놓아 봅니다.





일본브랜드 쥬쥬엣타의 원피스. 프리사이즈이지만 날씬 66정도까지 맞을 것 같아요.
연말모임용으로 사놓고 시착만 했는데, 입을 생각으로 택은 제거했습니다. 일제인 만큼 퀄리티 정말 좋아요. 
1만원.




UGIZ의 컬러 스키니. 28사이즈.
실제는 저것보다 좀더 쨍한 색감입니다. 코튼이라 주름이 좀 많이 졌네요;;;
한 번도 입지 않았으나 택은 제거하였습니다.
4천원에 내놓아요.





깅엄체크 셔츠. XS로 55정도 사이즈입니다.
지오다노 계열로 지금은 없어진 브랜드에서 구매했어요.
역시나 입을 생각으로 택을 제거했지만 한 번도 입지 않은 새옷입니다. 코튼이라 주름이 좀 많이 졌네요;;;
5천원.








오래묵은 똥을 싸버린 느낌이다

오랫동안 골칫덩어리였던 숙변을 제거한 느낌이다.
아오 시원해.
찢어진 똥꼬가 당분간은 조금 쓰라리겠지만
금방 아물 것이다.
나는 이제 홀쭉해진 아랫배를 가지고 신나게 살아가기만 하면 되는 거다.
변기 속으로 사라져 버린 똥 따위 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면서.

잡생각

맛있는 거 먹이고 싶어서 아등바등 정성껏 만들었는데
아무 감흥 없이 맛있다며 고개 푹 숙이고 우걱우걱 먹던 모습.

살이 쪽 빠져 움푹 패인 뺨에 입맞췄던 감각.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무심하게 뒤돌아 누운 모습.

이렇게 영영 남이 되는 게 결국 나에겐 좋은 일일까?
너에게 난 뭐였을까?

최근 먹은 것들에 대한 기록

파크하얏트의 코너스톤의 과일 샐러드.
런치 코스에 딸려나온 디저트인데, 맛이 특별했다기보다는 형태가 기억에 남았다.
꼭 젤리같은..알록달록한 저 큐브형 물체들은, 과일을 예쁘게 자른 것이다;;;;;
대략 수박, 멜론, 배, 파인애플 같은 것들인데, 맛은 평범했으나 데코레이션에 들었을 수고가 놀라워서.. 굳이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이것은 같이 먹은 안심 스테이크.
맛은 괜찮았으나 이날 서빙이 참 우왕좌왕해서..정신없었다.
그냥 식사하러 간 거였기에 망정이지, 접대 자리였다고 생각하면 난감했을 듯.



녹사평 버뮤다에서 마신 라임 모히토.
해피아워를 놓쳐서 제값 주고 마신 게 아쉬웠음.
그래도 맛있었다.




멜팅샵의 체리토마토 파스타와 소꼬리찜&깻잎페스토 리조또였던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걸즈 나잇에 걸맞는 팬시한 비주얼과 맛.
남자친구랑은 절대 못 올 곳이라고 생각했다 ㅋㅋㅋ




제주도 올래국수에서 먹은 고기국수.
엄청 배고팠고, 엄청 기다렸고, 그만큼 엄청 맛있었다.
제주 갈 때마다 고기국수는 고민 않고 그냥 이리로 가게 된다.





가족들끼리 소래포구 놀러가서...
킹크랩이랑 대하구이 등등 시켜먹고 난장판이 된 사진 -_-;
사실 나는 팬시한 음식들보다 이런 걸 더 좋아한다.. 행복했음.




아그라에서 먹은 팔락 파니르.
이렇게 풀맛 나는 팔락 파니르는 처음 먹어봤다 ㅋㅋㅋㅋ
난도 넘 물컹물컹 + 허니버터가 다 묻게 만드는 서빙상태...ㅠㅠ
둘다 내 취향은 아닌 걸로. ㅠㅠ




치킨 코르마는 굿.






까브뒤꼬숑의 사퀴테리 모듬.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와인이 술술 들어가는 ㅠㅠㅠㅠㅠ 환상적인 맛이었다.

사실 이 날의 이 식사는 나에게 너무너무 힘든 자리였고,
또 직업상 만날 스테이크니 호텔 식사니 하는 것들 먹고 다니다 보니
편한 사람들이랑 먹는 찌개 같은 음식들이 더 맛있게 느껴지지,
프렌치라든가 초밥이라든가 값나가는 음식들은 먹고 싶지도 않고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지 않게 되었는데..

그런데도 이 사퀴테리는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순간적으로 힘든 것도 잊을 만큼 ㅠㅠ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꼭 같이 먹고 싶다고 생각했다.




정용수 한승수 갤럭시노트4엣지 CF출연

http://youtu.be/xtT7XWpFcqI

용수 CF출연 キタ━━━━━━━━\(●˚∀˚●)/━━━━━━━━ッッ!!!!
는 20초 근방에서 1초 가량 나옴
그래도 오랜만에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 ㅎㅇㅎㅇ
얼른 승승장구해서 자주 얼굴 보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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