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클럽모나코 타미힐피거 등 브랜드 의류 + 몇가지 보세의류 벼룩해요

사두고 아예 안 입었거나 몇번 입은 깨끗한 옷들 벼룩합니다.
배송료는 +2500원 추가해 주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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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뒷리본 블라우스 66 네이비색 -69,000원
살짝 까슬한 촉감좋은 원단입니다
한번 입고 그대로 모셔두었습니다.
포멀한 느낌 옷은 잘 안 입게 돼서 저렴히 새주인 찾아봅니다








타미힐피거 정품 원피스 - 77,000원
행사가 생겨 급히 샀는데 입을 일이 없어져서 미착용 새것입니다. 택도 달려있어요.
색상은 네이비, us2 사이즈로 55-55반 정도로 생각하시면됩니다









club monaco 스카프 - 50,000
얇은 울소재라 초겨울/이른 봄에 따뜻하게 스타일링하기 쉬워요
꺼내보지도 않은 새 제품입니다









포에버21 코튼 야구점퍼 - 10,000원
코튼 혼방이고 안쪽은 기모라서 따뜻하고 포근해요.
몇 번 착용한 중고예요. 중고감 조금 있는 편입니다








보세 오트밀 니트 - 20,000원
밝은 베이지색 니트. 프리사이즈이고 한번도 입지않은 새옷입니다.
얇은 니트라 따뜻한 겨울 코트안에, 혹은 봄옷으로 입기 좋아요









보세 코튼 브라운 셔츠 - 17,000원
구매해서 한번 입었습니다.
면이라 촉감 넘 좋아요.
프리사이즈- 총장 69 / 어깨 38 / 가슴 52


설연휴 대만여행 1

설 연휴 끝나고 다녀온 대만여행
남들보다 며칠 더 쉬었기에 다녀올수있었음

연휴랑 날짜 안 겹치고 지방출발인데도 이틀 전에 여행 준비하려니 진짜 어려움이 많더라 ㅋㅋ
미리 준비하는 것보다 돈도 많이 들구

집 내려올때 얇은 옷도 당연히 안 들고 내려와서
속옷 신발만 내꺼 쓰고 전신 엄마옷으로 입었넹ㅋㅋㅋ



첫박은 타오위안 공항 노보텔
어쩔 수 없이 묵게된 곳인데 꽤 괜찮았음
비루한 실버인데도 나름 티어 있다고 웰컴드링크 쿠폰 웰컴프루트 준비해쥼...고맙...




다음날 노보텔 체크아웃하고 다음호텔에 체크인 후
엄마가 궁금해하던 고궁박물원 감ㅋㅋ
근데 옥배추랑 동파육 다 없었다 ㅡㅡ 짜증 흑흑





1층 카페에서 마신 주스+티
요거 맛있었당ㅋㅋ 근데 음료한잔 마시려고 넘 오래 기다림 ㅡㅡ

옆건물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다




그러다보니 벌써 밤 됨 ㅡ.ㅡ
박물원 간 거 빼고 한 게 없는데 장난...??ㅋㅋㅋㅋ

우버타고 호텔갔다가 좀 쉬고
마사지받고 밥먹으러 근처 화시제야시장 감
우버 기사 아조씨 말이 넘 많아서 힘들었음 ㅠ





발마사지 받고 나와서(넘나 지저분햇음 역시 야시장 마사지는 ㄴㄴ..)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군것질했는데 저 땅콩아이스크림이 가장 맛났다
지우펀보다 훨 나았음

용산사 앞에서 웬 몸좋고 잘생긴 일본인이 거리공연 중이었는데
여태 본 거리공연 중 퀄리티 최상ㅋㅋㅋㅋ
낮에 고궁박물원 돌아다니느라 넘 힘들고 차이니즈 스타일 매너에 지쳐있었는데
땅콩아이스크림과 거리공연으로 기분이 풀렸당 ㅋㅋㅋ




그래도 밥을 못 먹어서... 좀 출출해서
호텔 바로앞 식당에 갔는데
오리고기 샤브 집이었다
엄마 취향에 매우 반대되는것.....ㅠㅠ

근데 나도 미묘하게 입맛이 떨어져서
먹는둥 마는둥 하고 호텔 돌아가서 곯아떨어졌지..ㅎㅎㅎ


다음날은 예스진지 투어!!!

오래묵은 똥을 싸버린 느낌이다

오랫동안 골칫덩어리였던 숙변을 제거한 느낌이다.
아오 시원해.
찢어진 똥꼬가 당분간은 조금 쓰라리겠지만
금방 아물 것이다.
나는 이제 홀쭉해진 아랫배를 가지고 신나게 살아가기만 하면 되는 거다.
변기 속으로 사라져 버린 똥 따위 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면서.

최근 먹은 것들에 대한 기록

파크하얏트의 코너스톤의 과일 샐러드.
런치 코스에 딸려나온 디저트인데, 맛이 특별했다기보다는 형태가 기억에 남았다.
꼭 젤리같은..알록달록한 저 큐브형 물체들은, 과일을 예쁘게 자른 것이다;;;;;
대략 수박, 멜론, 배, 파인애플 같은 것들인데, 맛은 평범했으나 데코레이션에 들었을 수고가 놀라워서.. 굳이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이것은 같이 먹은 안심 스테이크.
맛은 괜찮았으나 이날 서빙이 참 우왕좌왕해서..정신없었다.
그냥 식사하러 간 거였기에 망정이지, 접대 자리였다고 생각하면 난감했을 듯.



녹사평 버뮤다에서 마신 라임 모히토.
해피아워를 놓쳐서 제값 주고 마신 게 아쉬웠음.
그래도 맛있었다.




멜팅샵의 체리토마토 파스타와 소꼬리찜&깻잎페스토 리조또였던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걸즈 나잇에 걸맞는 팬시한 비주얼과 맛.
남자친구랑은 절대 못 올 곳이라고 생각했다 ㅋㅋㅋ




제주도 올래국수에서 먹은 고기국수.
엄청 배고팠고, 엄청 기다렸고, 그만큼 엄청 맛있었다.
제주 갈 때마다 고기국수는 고민 않고 그냥 이리로 가게 된다.





가족들끼리 소래포구 놀러가서...
킹크랩이랑 대하구이 등등 시켜먹고 난장판이 된 사진 -_-;
사실 나는 팬시한 음식들보다 이런 걸 더 좋아한다.. 행복했음.




아그라에서 먹은 팔락 파니르.
이렇게 풀맛 나는 팔락 파니르는 처음 먹어봤다 ㅋㅋㅋㅋ
난도 넘 물컹물컹 + 허니버터가 다 묻게 만드는 서빙상태...ㅠㅠ
둘다 내 취향은 아닌 걸로. ㅠㅠ




치킨 코르마는 굿.






까브뒤꼬숑의 사퀴테리 모듬.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와인이 술술 들어가는 ㅠㅠㅠㅠㅠ 환상적인 맛이었다.

사실 이 날의 이 식사는 나에게 너무너무 힘든 자리였고,
또 직업상 만날 스테이크니 호텔 식사니 하는 것들 먹고 다니다 보니
편한 사람들이랑 먹는 찌개 같은 음식들이 더 맛있게 느껴지지,
프렌치라든가 초밥이라든가 값나가는 음식들은 먹고 싶지도 않고 먹어도 맛있게 느껴지지 않게 되었는데..

그런데도 이 사퀴테리는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순간적으로 힘든 것도 잊을 만큼 ㅠㅠ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꼭 같이 먹고 싶다고 생각했다.




정용수 한승수 갤럭시노트4엣지 CF출연

http://youtu.be/xtT7XWpFcqI

용수 CF출연 キタ━━━━━━━━\(●˚∀˚●)/━━━━━━━━ッッ!!!!
는 20초 근방에서 1초 가량 나옴
그래도 오랜만에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 ㅎㅇㅎㅇ
얼른 승승장구해서 자주 얼굴 보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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