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대만여행 1

설 연휴 끝나고 다녀온 대만여행
남들보다 며칠 더 쉬었기에 다녀올수있었음

연휴랑 날짜 안 겹치고 지방출발인데도 이틀 전에 여행 준비하려니 진짜 어려움이 많더라 ㅋㅋ
미리 준비하는 것보다 돈도 많이 들구

집 내려올때 얇은 옷도 당연히 안 들고 내려와서
속옷 신발만 내꺼 쓰고 전신 엄마옷으로 입었넹ㅋㅋㅋ



첫박은 타오위안 공항 노보텔
어쩔 수 없이 묵게된 곳인데 꽤 괜찮았음
비루한 실버인데도 나름 티어 있다고 웰컴드링크 쿠폰 웰컴프루트 준비해쥼...고맙...




다음날 노보텔 체크아웃하고 다음호텔에 체크인 후
엄마가 궁금해하던 고궁박물원 감ㅋㅋ
근데 옥배추랑 동파육 다 없었다 ㅡㅡ 짜증 흑흑





1층 카페에서 마신 주스+티
요거 맛있었당ㅋㅋ 근데 음료한잔 마시려고 넘 오래 기다림 ㅡㅡ

옆건물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다




그러다보니 벌써 밤 됨 ㅡ.ㅡ
박물원 간 거 빼고 한 게 없는데 장난...??ㅋㅋㅋㅋ

우버타고 호텔갔다가 좀 쉬고
마사지받고 밥먹으러 근처 화시제야시장 감
우버 기사 아조씨 말이 넘 많아서 힘들었음 ㅠ





발마사지 받고 나와서(넘나 지저분햇음 역시 야시장 마사지는 ㄴㄴ..)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군것질했는데 저 땅콩아이스크림이 가장 맛났다
지우펀보다 훨 나았음

용산사 앞에서 웬 몸좋고 잘생긴 일본인이 거리공연 중이었는데
여태 본 거리공연 중 퀄리티 최상ㅋㅋㅋㅋ
낮에 고궁박물원 돌아다니느라 넘 힘들고 차이니즈 스타일 매너에 지쳐있었는데
땅콩아이스크림과 거리공연으로 기분이 풀렸당 ㅋㅋㅋ




그래도 밥을 못 먹어서... 좀 출출해서
호텔 바로앞 식당에 갔는데
오리고기 샤브 집이었다
엄마 취향에 매우 반대되는것.....ㅠㅠ

근데 나도 미묘하게 입맛이 떨어져서
먹는둥 마는둥 하고 호텔 돌아가서 곯아떨어졌지..ㅎㅎㅎ


다음날은 예스진지 투어!!!

덧글

댓글 입력 영역